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삽질 기사 (문단 편집) === Clockwork Tower(시계태엽 탑) === 시계탑에 세워진 기계 공장을 테마로 한 스테이지. 바닥의 레일이나 배경에 돌아가는 톱니바퀴들이 [[메탈맨]]의 스테이지를 연상시킨다. BGM이 상당히 좋은 편. 지면을 굴러다니는 톱니바퀴를 소환하는 마법사와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톱니바퀴를 곡선방향으로 쏴대는 덩치 큰 용접공이 적으로 등장한다. 도중에 칼을 개조한 미니 미사일들이 날아오는 것과 후반부 강제스크롤 진행만 조심한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가 있다. 획득 도구는 휴대용 기어. [[파일:external/yachtclubgames.com/tinker.png|width=400]] 보스는 땜장이 기사(Tinker Knight). 키가 큰 다른 무자비 기사들과 달리 단신인 삽질 기사보다도 작다. 생긴 것만큼이나 패턴도 허접한데, 스패너를 일자형으로 날리는 것과 준비 동작 후 마구 던지는 패턴이 전부. 그래도 속도가 꽤 빠르고 무자비 기사단 답게 보스급의 체력을 가지고 있기에 일일이 때려서 상대하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 넘어지는 [[몸개그]]도 하기에 빈틈이 많다. 하지만 휴대용 기어를 쓰면 원턴킬로 보내 버릴 수가 있으니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걸 이용해 골로 보내버리자. 만약 이걸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스패너를 마구 던지는 패턴을 조심하자. 여기까지만 하면 별거 없는 것 같지만...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BB%F0%C1%FA%B1%E2%BB%E7_%BA%B8%BD%BA.jpg]] 이제부터가 진정한 보스전의 시작. 땅으로 떨어진 이후 거대한 기사 로봇에 탑승한 채로 본모습을 드러낸다.[* 보스 러시에서는 [[타이탄폴|기사 로봇을 공수 투하]]시킨다.] 로봇 자체를 때리는 게 아닌 탑승하고 있는 땜장이 기사를 찍어눌러야 데미지를 줄 수가 있고, 이를 위해선 발사하는 미사일과 튕겨지는 기뢰를 밟고 올라가야 한다. 꽤 어려운 것 같아도 후반부 보스들 중에서 아니, 이 게임 보스중에서도 최하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우선 어떻게든 올라가서 어깨위에 나있는 미사일이 나오는 타이밍에 땜장이 기사를 누른 뒤 어깨에 올라가고 다시 찍어누르기를 반복하면 무난하게 데미지를 줄 수가 있다. 다만 어느정도 체력이 깎이게 되면 기뢰만 발사하며, 벽으로 빠른 돌진을 하여 떨어질 우려가 있으나, 벽으로 돌진해봐야 조금만 조심하면 머리 위에서 안떨어지고 계속 공격할수 있으니 공략법만 알면 제왕 기사보다 쉽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주어지는 렐릭이 연금 코인인데, 이것까지 병행하면서 1형태를 최대한 빨리 깨는게 관건. 2형태에서도 어깨에 올라간 위치에서 바로 쓰면 명중시킬 수 있으므로 해당 위치 착지시에 틈틈히 써줘서 대미지를 축적해나가자. 후반부 보스치곤 너무 쉽다는 이유에서인지 DLC에선 난이도가 대폭 강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